왜 사냐건 웃지요

[펌] 풀리지 않는 세기의 미스터리

찹쌀공룡 2009. 10. 6. 10:32



 

1. 인류의 구멸을 초래하는 고스톱 막판쓸.

과연 허용해야 할 것인가?





2. 중국집 군만두 써비스 얼마부터 시작인가?





3.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-

엄마가 좋은가 아빠가 좋은가





4.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 -

키높이 깔창 허용해야 할 것인가 말 것인가





5. 셜록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-

“오빠 믿지” 과연 믿어야 하는가





6.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-

음식점 배달 “방금 출발했어요” 믿어야 하는가





7. 당신이 간과한 혈육 -

식당이모 과연 가족으로 인정해야 하는가?





8. 솔로몬도 두손 든 미스테리 -

영화관 의자 팔걸이 과연 어느 쪽이 내 것인가?





9. 인류가 나은 재앙 -

노래방 우선예약 권리인가 범죄인가





10. 금녀의 벽을 넘는 유일한 존재 -

청소 아줌마의 남자화장실 출입 업무인가 특권인가





11.신용을 잃어버린 이 시대의 자화상 -

“야 언제 한번 밥 먹자” 언제 먹을 것인가





12.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로맨스 -

114 안내원의 안내멘트  “사랑합니다. 고객님” 진정 날 사랑하는 것인가





13.과연 어떤 대답을 원하는가? -

연애를 해본 남자라면 한번씩은 들어봤을 "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??"














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3, 7, 13 정말!!!!!!!!!!!!!!!!!!!!!!!!!!!!

아침부터 좀 웃어서 이웃분들도 웃으시라고 올려봅니다.

짤방 정리는 언제 하며
추석 전에 주문한 나의 장품이는 언제 오나,
기다리면서 포스팅해 보았습니다.




쓰잘데기 없는 소리한다고 미워하면
너의 집안을 어지럽혀 주겠음.
가차없음.




그럼 모두 다 웃으면서 하루 시작하셨기를!
(사실 이미 열시 반이라 하루 시작엔 늦었지만;;)

쟈하라독시드!
>ㅅ<