왜 사냐건 웃지요
대박 아니면 쪽박, 콜미
찹쌀공룡
2009. 8. 13. 23:39
커밍 쑤운!
허경영이 부릅니다, '콜미!'
[허경영을 불러봐 넌 행복해지고~]
[허경영을 불러봐 넌 시험 합격해]
아아아아아악!!!!!!!!!!!
무려 활기찬 율동까지.
과연 대박일까여 쪽박일까여...
최근 정치로 지친 내 맘에 단비같은 분임.
원조 화성인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
진지하게만 안 들으면 됨 흙흙
마마몬이랑 하루에 한번씩 허경영을 외쳐 부르고 있음
항암주사 100대의 효과가 있다 그래서
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
우리 엄마 건강해지면 내가 댁을 업고 다니겠소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
여튼 웃었으니 건강엔 좋겠군.
ㅜㅅㅜ
뮤비도 올라올까여...아 기대가 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