왜 사냐건 웃지요
백설이의 막장 도서관
찹쌀공룡
2009. 7. 12. 23:45
이전부터 올리려고 했던 건데...
너무 멋져요.
;ㅁ;
1. [백설이의 막장 도서관]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너무 완벽한 싱크로에 말을 잃었음.
첨엔 너무 쌍욕이 나온다고 한 10초정도 눈살 찌푸리다가
결국 웃느라 뒤집어졌죠.
ㅜㅅㅜ
백설님 지존이심...
그리고 하나 더 있는데
그건 자꾸 엑박 뜨니 링크로.
[어머니의 날 - 형제싸움]
(*하이퍼 링크이니 위 주황색 폰트를 클릭하시면 알아서 날아가요)
앍!!!!!!!!!!!!!
어떡해요 이분들 너무 잘 노세요
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
아 진짜 어느 나라나 돈독(?)한 형제들은 저러는군요
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
말없이 두들겨 패는 거 넘 와닿심...
;ㅁ;ㅁ;ㅁ;ㅁ;ㅁ;ㅁ;ㅁ;ㅁ;ㅁ;
실은 제가 올려두고 생각날 때마다 찾아두려고 포스팅하는 것도 있는 듯.
ㅜㅅㅜ b
아 진짜 매번 이거 웃겨서 원...
오늘은 잠들기 전에 모종의 일을 하나 마쳐야 할 성 싶습니다.
모두들 즐거운 일요일 밤 되세요.
쟈하라독시드!